한국전 앞둔 실하비 오만 축구대표팀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10 00: 30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이 이끄는 오만 축구대표팀이 9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이 경기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야로슬라프 실하비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9.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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