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와 이투스 대표 강사이자 LG트윈스 열혈팬으로 알려진 정승제 수학강사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정승제 강사는 "평생 소원인 LG트윈스의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열공 중인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힘껏 던지겠다"고 시구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정승제 강사의 시구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4.09.08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