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아,'깜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0 16: 59

10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CGV에서 영화 '해야 할 일'(감독 박홍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배우 장성범과 김도영, 서석규, 장리우, 이노아가 출연한 영화 '해야 할 일'은 해고를 당하는 시선이 아닌, 해고를 통지하는 또 다른 직장인의 시선에서 전개되어 새로운 갈등 구조와 신선함을 보여준다.
배우 이노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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