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10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저도 이젠 제 얼굴이 어색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출산 전 즐겨했던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거의 화장기가 없는 얼굴로 앳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인서타.절믄애가 털어가따.신고혀라", "너무이쁘다요….", "어머 누구신지?", "회춘하셨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올해 2월 혼전 임식 소식을 비롯해 1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달 21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사진] 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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