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언니야?" 61세 황신혜, 25세 딸과 깜짝 놀랄 자매 비주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9.11 04: 45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엄마와 함께 찍은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이는 "결과물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선생님과 작업중 비하인드컷"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진이와 황신혜는 드레스에 진주목걸이, 다양한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25세인 딸 이진이와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로 역대 최고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두 차례 결혼과 이혼 후 싱글맘으로 홀로 딸 이진이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황신혜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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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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