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예능 ‘여왕벌 게임’은 여왕벌 6인이 지배하는 세계관 속에서 여성 리더 1인과 남성 팀원 3인이 팀을 이뤄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계급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6개 팀을 이끄는 리더 모니카, 장은실, 정혜인, 서현숙, 신지은, 구슬과 18인의 남성 출연진들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치어리더 서현숙(왼쪽)과 비치발리볼 신지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9.11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