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심장이 고장났어요”..김혜윤, 미모 압도적 ‘우아美’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9.11 19: 17

배우 김혜윤이 우아한 미모를 발산했다. 
11일 김혜윤은 개인 계정에 하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하얀색 탑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을 담았다.   김혜윤은 평소 러블리한 이미지와 달리,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리여리한 자태로 여신 미모를 자랑한 김혜윤에 팬들은 “우리 공주 넘 이뽀”, “세상 예쁘다”, “김혜윤 거울셀카 귀하다 귀해”, “오늘은 화이트마멜 너무 이뻐어”, “여신강림”, “언니 제 심장이 고장났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5월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스타의 지극히 인간적인 ‘혐관’ 로맨틱 코미디로 2025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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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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