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가 출산 두 달만에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드디어 이제 체중은 그만 빼고 이걸 근육으로 바꾸기 체지방 3키로 근육 3키로 도전"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은 아야네의 몸무게 저울 영상으로 44.9kg을 나타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아야네는 첫 아이를 임신할 당시 만삭에 53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4살의 나이 차와 국적을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 이지훈과 아야네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으며 아야네는 모유 수유를 위해 족탕을 챙겨 먹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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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