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초미니로 드러난 11자 각선미..일본 길거리 포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9.12 19: 25

배우 이유비가 일본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계정에 "Shibuya , Tokyo"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 속 이유비는 일본의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초미니 스커트 패션에 가방을 멘 이유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11자 각선미와 복숭아빛이 감도는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이유비는 고기 등 일본에서 먹은 음식과 방문한 장소 등을 공개했다.

"드디어 됴쿄!! ㅎㅎ 기다리고 있었지", "언니 일본 브이로그 기대하고 있어요", "핑크옷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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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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