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근육부자 팔뚝 포즈로 건강美 과시 "기꺼이 즐겁게 해치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4.09.12 19: 35

배우 윤세아가 '헉'소리 나는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근육부자 팔뚝 따라가기! 건강검진 이상무! 가볍게 남산 둘레길 걷뛰 6.7㎞"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오른쪽에 위치한 지인과 함께 건강한 몸을 과시하는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할 이야기가 어찌나 많은지 수다에 숨이 차. 하나씩 하나씩 기꺼이 즐겁게 해치우며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윤세아 SNS

이를 본 팬들은 "저희 더 건강하고 더 예뼈져요 언니!!! 오늘 하루 언니덕에 행복", "언니 왜 더 예뻐지셨죠? 저도 남산 줄 섭니당", "진짜... 너무 멋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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