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안현모와 배우 한예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12일 안현모는 자신의 소셜계정에 한예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둘은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한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안현모는 단정한 투 피스 셋업에 그린 컬러의 티, 브라운 컬러의 롱 부츠를 매치해 차분한 분위기를 뽐낸 반면 한예슬은 올 블랙 원피스로 본인의 이목구비에 시선이 가도록 유도한 모습이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 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안현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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