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소형준,'첫 타자 안중열 솔로포 이어 김한별 몸에 맞는 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2 21: 57

KT가 괴물 MVP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위 수성을 넘어 3위 도전 채비를 갖췄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10-4로 승리했다. 
9회초 무사 KT 소형준이 NC 김한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후 아쉬워하고 있다 . 2024.09.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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