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제명 손준호 "3700만원 받은 이유 기억 안나지만 불법적인 돈은 아니다" [O! SPORTS 숏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3 12: 24

  손준호가 지난 11일 오후 수원체육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CFA는 앞서 10일 공문을 통해 손준호가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며 징계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손준호는 구치소에 감금된 후 일찍 풀려나고 싶은 마음에 없는 죄를 거짓으로 자백해 일이 커졌다고 밝혔다.

손준호의 기자회견을 숏폼을 담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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