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그라운드 살피는 김시진 경기감독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3 15: 51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즌 1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3시 40분 잠실구장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 예보가 현실이 될 경우 경기 개시는 불가하다. 
다행히 이날 경기는 오는 24일 예비일이 편성돼 있다.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그라운드를 살피고 있다. 2024.09.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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