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노코멘트" 정해인이 정소민 사진 찍어줬나? '본방사수' 독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9.15 19: 45

정소민이 여리여리한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5일, 정소민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 바닷가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정소민은 "반짝이는 바다와 우산 속 파라다이스"이라며 마치  ‘엄마 친구 아들’ 드라마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을 공개, "오늘 밤에도 #엄마친구아들 보러 와요"라며 드라마 본방사수도 적극 홍보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도 너무 예뻐", "혹시 정해인씨가 찍어준건가요", "두 분 촬영 쉬는시간 케미도 대박이던데"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정해인과 정소민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이란 작품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 설렘 케미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도 연애중인지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이와 관련 정해인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정도로 케미가 좋아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드라마도 드라마인데 메이킹이나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찍은 콘텐츠에서도 케미가 좋아보인다는 말 때문에 그런가보다. 그만큼 현장에서 케미가 좋았다. 역대급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겠다”며 노코멘트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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