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달아 오른 사직야구장, 폭염에 야구 할 수 있을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7 12: 51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엔스가 선발 출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부산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화상 카메라에 사직야구장 관중석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모습이 찍히고 있다. 2024.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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