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해도 해도 子육아 너무 어려워 "왜 벌써 트림시켜!"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9.19 05: 23

강재준이 아들 깡총이의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강재준은 아들 깡총이(태명)의 사진을 공개하며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강재준은 "난 더 먹고싶은데 … 왜 벌써 트림시켜!!!!"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의 아들 깡총이의 사진으로 아빠 강재준의 품에 안겨 있는 깡총이가 인상을 팍 쓰고 있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7년여만에 지난 8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함께 육아하는 엄마, 아빠들의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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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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