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첫만 배우 향해 달려가더니..'베테랑2' 인증샷마다 얼굴 폈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4.09.19 08: 55

배우 정해인이 행복하게 ‘베테랑2’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정해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일 연속 ‘베테랑2’ 서울 경기 무대인사와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영화관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특히 자신의 팬 연합이 보낸 응원 선물 앞에선 엄지척 포즈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황정민, 신승환, 안보현 등과 찍은 친분샷도 공개해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었다. 

정해인은 최근 개봉한 ‘베테랑2’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정해인은 9년 만에 돌아온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호흡을 맞추게 된 뉴페이스 막내 형사 박선우 역을 맡았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 9월 18일(수) 오전 9시 ‘베테랑2’는 누적 관객수 4,001,565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400만 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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