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명절이 끝나자마자 자기관리에 나섰다.
19일, 한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헬로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운동화를 신고 자기관리에 매진한 모습.
164cm에 46kg로 알려진 한채아에 팬들은 "이렇게 운동하니 몸매 유지를 하는 거구나", "누워서 이거 보고 있는 나 자신 반성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2015년 '일밤 -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해 도시적인 외모와 다른 털털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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