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최승용! 시즌 첫승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9 21: 46

가을 향기를 맡은 두산이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3위 추격을 이어나갔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두산 이승엽 감독이 첫승 거둔 최승용을 축하해주고 있다. 2024.09.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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