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미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휴스턴 네버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연은 거울에 자신의 미모를 비춰 보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만큼, 아직도 함께 했던 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만나서 좋은 추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자고 약속해요.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멀리서도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만나요”라고 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미연은 오는 9월 22일(일)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1라운드 홈경기 시축자로 나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큰 힘을 불어넣는 걸로 알려졌다.
[사진] 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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