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양의지의 중견수 플라이에 3루로 태그업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달려라 가을 수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6: 21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