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지난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준범아 아빠 왔다. 현희는 일 나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현관 문을 열고 "준범아 아빠 왔다"라고 외친다. 준범이는 시골 강아지처럼 현관까지 달려나와 제이쓴을 반겨 현실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사랑스러워ㅜㅜㅜㅜㅜ", "뽀뽀하면서 눈 감은거 너무너무 귀엽네요", "눈,코,입 아빠한테 파뭍혀서 뽀뽀하는거 사랑스러워요", "너무 반갑게 아빠 반기는 준범이~^^ 아빠 마니 보고 싶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결혼 4년만에 아들 준범 군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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