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익살스러운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4 11: 35

2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배우 류승룡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9.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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