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마치 여신이 강림한듯..43세의 장난기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9.25 10: 30

배우 송혜교가 장난기 가득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혜교는 식사 중인 듯한 모습이다. 송혜교는 테이블에 나온 음식 앞에 다가가 신기한 듯 뿜어져 나오는 연기에 얼굴을 숨겼다. 드라이아이스 때문에 연기가 나서 움직일 때마다 송혜교의 얼굴이 조금씨 공개됐다.

송혜교는 연기에 얼굴을 가리다가 이 상황이 재미있는지 환하게 웃기도 했다. 모자를 써서 얼굴을 가렸지만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비주얼이었다. 송혜교의 천진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이었다.
송혜교는 배우 전여빈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은 수녀들’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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