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정말 설레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25 16: 24

[OSEN=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1999년 세기말, 세상도 사랑도 끝나버릴 듯한 불안한 시대에서 서로를 만난 첫사랑을 담은 영화 ‘우.천.사‘는 1999년 세기말, 애인 발견!!! 종말론의 시대에 싹 튼 사랑, 세상이 멸망할지라도 어디든 함께일 주영과 예지의 가장 순수했던 그 시절의 온기를 그린 Y2K 로맨스로 오는 10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이유미가 입장하고 있다. 2024.09.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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