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은 최원태를 한화는 조동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2루 한화 안치홍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김경문 감독이 2루 주자 노시환을 축하해주고 있다. 2024.09.25 / soul1014@osen.co.kr
김경문 감독,'노시환! 선취득점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5 1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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