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에게 꽃다발 주며 축하하는 이범호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5 20: 50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롯데는 박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를 마치고 KIA 선발 양현종이 역대 두번째 2500이닝 달성 축하 꽃다발을 이범호 감독에게 받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