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병 극복→삶고 오븐에 구운듯해”...최준희, 갈비뼈 개수까지 셀 수 있겠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9.26 05: 54

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최준희는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를 입고 보디프로필을 찍은 최준희의 모습. 갈비뼈까지 도드라진 완벽한 몸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레전드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곧 부러지겠어요. 대박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으나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