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오늘(26일)부터 안방 1열에서 만난다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4.09.26 08: 35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응원의 에너지를 전하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빅토리'가 9월 26일(목) 바로 오늘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가 9월 26일(목) 바로 오늘부터 IPTV(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쿠팡플레이, 콘텐츠웨이브, 구글 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빅토리'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흥겨운 에너지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던 빛나는 청춘을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김원준, 디바 그리고 조성모까지, 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가수들의 명곡들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이혜리, 박세완, 조아람, 이정하부터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 이찬형까지. 대세 청춘 배우와 개성 넘치는 신예 배우들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를 통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빅토리'는 26일부터 IPTV(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쿠팡플레이, 콘텐츠웨이브, 구글 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빅토리'는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기다렸던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응원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나와 너, 모두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전 세대 관객들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하며 필람 무비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빅토리'는 IPTV &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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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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