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활약에 미소 짓는 김경문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7 21: 3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우승팀 KIA 타이거즈를 꺾었다. 40-40 대기록에 홈런 2개를 남겨둔 KIA 김도영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화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를 8-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이 최인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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