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우량아子 성장 속도 2배라더니! 한 달만에? 어마어마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9.28 05: 24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우량아 둘째 아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27일, 이다은은 둘째 아들 윤남주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오늘자 윤남주 6.7키로"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윤남주 군의 사진으로 태어난 지 한 달이 갓 지났지만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 남다른 비주얼을 자아냈다. 

앞서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는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로 태어났고 아들의 성장 속도에 대해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모든 면에서 성장속도가 다 크다고 하시더라"라며 "다른 애들보다 두 배 빠른 느낌"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연인이 된 후 재혼을 하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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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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