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장영란, 육아도 살림도 A급…"냉장고 파먹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9.28 19: 27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장영란은 ‘주방 공사하냐구 너무 오랜만이죠? 새로운 주방 첫 음식은 #낭장고파먹기 #김치두부오뎅국 우리 사랑하는 인친님들 맛저하세요 #장영란그램 #영라뉴화이팅 #에이급장영란화이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방에서 요리 중인 장영란의 모습. 장영란은 어묵 꼬치를 들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영란이 만든 김치두부어묵국이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뚝딱뚝딱 잘 만들었다’ ‘진짜 맛있어보여요’ ‘언니 저도 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개인 유튜브 'A급 장영란'를 비롯해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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