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9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Midnight in Pari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 무늬의 니트 자켓으로 캐주얼룩을 완성한 혜리는 다양한 음식들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또 혜리는 한 손에 장미 모양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파리 곳곳을 누비며 즐겁게 여행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아이스크림을 맛본 그는 맛있는 듯 리얼한 표정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혜리는 복스럽게 먹는 등 먹방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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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