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배트 맞고 쓰러진 박상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29 18: 57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정우람을, NC는 최성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정우람 은퇴식이 예고된 이날 한화 구단은 정우람에게 선발 등판할 기회를 줬다.
6회초 2사 만루 NC 최정원의 역전 1타점 적시타때 한화 박상원 투수가 배트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9.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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