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맞아? 성숙美 언그레이드..미모 열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9.29 20: 41

배우 김옥빈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옥빈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김옥빈은 "불타는 불토"라며 주말을 행복하게 보낸 모습.
특히 김옥빈은 이전보다 어딘가 성숙해진 미모를 드러내며 여전히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여배우 포스를 뽐낸 김옥빈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언니 미모는 쉼이 없네", "저 눈빛에 빠져들겠어요", "얼굴일 손보다 더 작네"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김옥빈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태알하 역으로 활약했다. 또한 그는 최근 동생인 배우 채서진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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