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5위 결정전이 열렸다.
KT는 엄상백,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에서 KT 로하스가 선제 좌중간 홈런을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01 / jpnews@osen.co.kr
로하스, 5위 결정전 선제 솔로포 작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01 1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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