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와이프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류이서는 ‘남편이 연애때 사준 개구리와 인형극 헤헤 지니는 그냥 선수 같다 행복했던 결혼기념일 일기 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함께 골프장 필드에 나선 모습. 류이서는 전진이 사준 개구리 인형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류이서와 전진은 길쭉한 피지컬과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무슨 패션 모델들인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커플이다’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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