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는 쉽지가 않아요”…송윤아, 51세 '민낯'이 이렇게 빛날 수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0.01 20: 33

배우 송윤아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송윤아는 ‘셀카는 쉽지가 않아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낯으로 보이는 송윤아가 찍은 셀카. 송윤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윤아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제나 리즈 미모’ ‘나이가 안 믿긴다’ ‘언니 앞으로 셀카 많이 찍어주세요. 제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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