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국보급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장원영은 개인 계정에 “Having a lovely breakfast before the show”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M사 브랜드 행사장을 참석했다. 그는 앞머리를 내리고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어 마치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장원영은 화려하게 차려진 아침상 앞에 빵을 들거나 차를 마시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혹적인 표정과 함께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매일 예뻐”, “오드리 헵번이야?”, “공주야”, “진짜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12월 27일 개최되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 2024’)에 MC로 발탁돼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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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