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와 인사 나누는 유한준 코치, '오늘 기대할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03 11: 58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은 최승용, KT는 웨스 벤자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KT 강백호가 타격 훈련을 마친 뒤 유한준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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