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제니는 ‘paris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죽 재킷, 짧은 치마,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타이를 코디한 제니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제니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제니의 퍼스널컬러는 파리일지도’ ‘왜 맨날 예뻐요’ ‘오늘 스타일 진짜 찰떡이다. 젠득이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니는 지난 4월 솔로곡 ‘SOL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기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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