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동갑내기 셀카? 이정재, 장동건과 활짝‥정면샷이 이 정도라니!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10.08 05: 12

이정재가 영화 '보통의 가족' 시사회 현장 셀카를 공개했다. 
7일, 배우 이정재가 영화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에 참석해 다양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보통의 가족 시사회"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남겨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영화 '보통의 가족'의 주연 장동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재와 장동건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972년생 동갑인 이정재와 장동건은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여전히 멋진 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정재의 정면샷에도 무너지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정재와 장동건은 2005년에 개봉한 영화 '태풍'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이정재는 배우 이민호, 최시원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재는 오는 12월 25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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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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