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KT 강백호에게 2루타를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강백호 2루타 허용한 최원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8 18: 4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