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염경엽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8 21: 24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이닝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이 문보경과 이야기하며 미소 짓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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