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감독 김민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두 형사(정우, 김대명)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수 감독, 배우 박병은, 김대명, 정우(왼쪽부터)가 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0.10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