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형이 살아 있다면 이 모습일 듯..아이돌이 체질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10.12 05: 30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장원영은 화사한 꽃 배경과 어울리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표정, 우아한 분위기까지 담아내며 장원영다운 인생 사진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바비인형의 몸매를 보여줬다. 장원영은 걸그룹 사이에서도 큰 키로 유명하다. 해당 사진에서 장원영은 청치마에 몸에 붙는 흰색 니트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완벽한 S라인의 몸매를 자랑하는 뒤태부터 긴생머리를 풀고 인형 같은 모습을 완성한 사진까지 장원영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났다.
특히 장원영은 특유의 큰 키와 긴 팔다리,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생기 가득한 표정까지 더해져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마쳤다. /seon@osen.co.kr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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