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양갈래도 소화하는 ‘아들맘’..점점 어려지는 판사님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0.12 06: 20

배우 박신혜가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11일 박신혜는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강빛나입니다아아”라며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언급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신혜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는 물론,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귀여워”, “너무 예뻐요 언니”, “양갈래도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강빛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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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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