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작품이다.
배우 수현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12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