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1살 안 믿기는 애기 피부…“비칠 듯 투명한 피부”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0.16 06: 47

방송인 서정희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오후 서정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뱅 헤어를 한 서정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서정희는 맑고 투명한 피부에 꽉 찬 이목구비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정희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나이를 전혀 안 먹나요? 대박’ ‘60대라고 누가 믿나요’ ‘소녀라고 해도 믿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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